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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a/꼬미a의 일상

(좋은글) 생각이 운명으로 생각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말이 되니까. 말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행동이 되니까. 행동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습관이 되니까. 습관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성격이 되니까. 성격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운명이 되니까. -마더 테레사- 더보기
5분터치.. 해피데이 전도축제 기간중에 있었던 5분터치.. 5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내용을 전달해야 해서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으나, 다행히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서 마무리는 잘 지었다. 더보기
고3친구들과...^^ 2009년에 고3 여학생반을 맡았다. 가장 든든한 우리 친구들.. 지금은 청년들이 되어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우리 이쁜 아이들... 하나님께서는 내게, 그늘진 곳에 있는 청소년들과 버려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라는 사명을 주셨다. 이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조금씩 기도하며, 다가서고 있다. 예전 주일학교 교사를 할 때 맡았던 아이들은 초등학생들.. 그 아이들이 이제 어른이 되어 시집도 가고, 장가도 가고,, 또 나와 똑같이 주일학교 교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 더보기
아버지... 지난 1월에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6개월간의 투병끝에 지난 7월 돌아가신 아버지.. 살아계실 때 더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 크다. 그래도 좀 더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 생각이 많다. 아버지... 엄마와 동생을 도와주세요~ 천국에서 바라보고 계실 우리 아버지.. 더보기
홍콩여행 2010. 8. 19. 빅토리아 산정에서 내려와서 야경보러 건너가는 길... 정말 습하고 무더운 날씨였다. 시간이 되면 홍콩은 다시 가보고 싶다. 좋은 곳이 많이 있는데도 쇼핑센타만 많이 간것 같아 아쉽다. 다음에는 너무 더운 여름 말고, 봄이나 가을에 가야징..^^ 더보기
귀여운 세째.. 귀여운 세째.. 초롱 초롱 귀여운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는 똘이. ㅋ 갸우뚱하는 표정마저 너무 이쁜 우리 세째 귀여워~~ 귀여워~~ 더보기
시사매거진 기사..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그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엄마 모시고 다녀왔던 홍콩여행... 있는 곳은 리펄스베이... 홍콩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곳이다. 이 해변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해변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든 곳이라고,,, 해변에 있는 모래도 호주에서 수입해서 깔은 것이라고 했다.. 모래가 아주 가늘고 부드러웠다. * 시사매거진 기사: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