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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의료보험

<실비보험> 개정된 4월의 알파플러스 지난 3월은 운전자보험의 보장축소와 민영의료보험의 보험료 인상으로 인해 무척이나 바빴던 날이었습니다. 또한 모든 보험회사의 회계년도가 끝나는 만큼 모든 보험약관의 변경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러면 4월에 변경된 내용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4월에 변경되는 내용  ☞ 80%이상 장해시 사망보험금 지급 폐지 와 의료비 실손보험 보험료 인상 ; 그동안 사고로 장해가 발생한 경우 장해율이 80%가 넘으면 사망으로 간주하면서 사망보험금이 지급됐지만, 약관변경으로 이번달 부터는 폐지가 됩니다. ☞ 보험금 30일이내 지급 의무화 ; 이달 1일부터 보험사들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보험금을 청구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이런 내용의 '.. 더보기
<실비보험> 현대해상 퍼팩트스타 종합보험1010 - 실손보험비교 3 - 많은 보험사들중에 그래도 튼튼한 보험회사 중 하나가 바로 현대해상입니다. 삼성화재가 오랫동안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지만, 그래도 삼성화재만큼 인지도나 회사의 재정면에서도 뒤떨어지지 않는 회사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현대해상의 경우 보험료가 타사대비 좀 비쌉니다. 또하나 인수기준이 좀 까다로운 편이라 병력이 있는 사람보다는 건강한 사람들이 가입을 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가입만 되고 나면 보장은 굉장히 깔끔하기 때문에 실비만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해드리고 싶은 상품입니다. 실비보험 비교 그 세번째로 오늘은 현대해상의 퍼팩트종합보험1010을 소개합니다. 보험준비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퍼팩트 종합보험의 장점 * 3대 진단비(암, 뇌졸증, 심근경색) 0세부터 가입가능.. 더보기
<실비보험비교> 메리츠 알파플러스가 궁금해요. -실비보험비교 1- 그동안 보험을 상담하고, 또 가입해드리면서 많은 분들이 내가 들어가고 있는 이 보험이 과연 괜찮은 보험일까?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고객들께 가장 많이 권하고 또 가장 선호하는 회사상품들의 장점과 단점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실비보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메리츠 알파플러스의 장점 ☞ 진단비 암진단비, 뇌졸증진단비, 급성심근경색진단비 각각 최고 3천만원까지 가입가능 ☞ 타사대비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 해외치료 입원의료비(갱신형) 담보로 해외 입원시 보장 가능 =>2009년 10월이후 가입자부터 보상안되던 해외실손 보장 담보 ☞ 2대질환(뇌졸증, 급성심근경색)진단비 가입 첫날부터 100%지급 => 타사1년미만 50%지급 ☞ 질병사망담보 20년납.. 더보기
내년 건보료 5.9%↑ 진료비 1.6%↑ "건강보험 적자폭 감소 차원"..보장성도 강화 내년 1월부터 건강보험료가 5.9% 인상된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는 22일 회의를 열고 내년 건강보험료를 올해보다 5.9% 인상키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은 보수월액(보험료 부과 기준이 되는 소득)의 5.33%에서 내년 1월부터 5.64%로 오르게 된다. 자영업자 등 지역가입자는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이 올해 156.2원에서 165.4원으로 인상된다. 직장 가입자의 경우 올해 7만4천543원에서 7만8천941원으로 4천398원 오르고 지역가입자의 평균보험료는 올해 6만9천687원에서 7만3천799원으로 4천112원이 오른다. 내년 보험료 인상률은 지난해 동결, 올해 4.9% 인상률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다. 복지부.. 더보기
‘감기’처럼 ‘암’을 치료한다 최근 뉴질랜드의 한 연구진이 비타민C가 암 억제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비타민C가 암에 효과가 있는지는 예전부터 논란이 많았는데, 있다는 쪽에 표를 던진 셈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자궁암세포가 정상 세포보다 비타민C가 40% 적으며, 비타민C를 주입하자 종양 성장이 억제됐다. 커피도 논란의 대상인데, 커피를 많이 마셔도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성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 유타 대학교의 미아 해시브 박사는 커피를 하루 넉 잔 마시는 사람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구강암과 인두암 위험이 39% 낮다고 주장했다. 스웨덴의 한 연구진은 커피를 하루 두 잔 마시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고 했다. 미국의 매슈 듀어링 박사는 암에 걸린 쥐들을 쥐가 우글거리는 곳에서 지내게 했더니 암이 줄어들거나 사라졌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