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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a/꼬미a의 일상

무릎담요 덮어 쓴 똘이


털을 모두 깎아두었더니, 추워서 달달 떠는 똘이..
무엇이든 보이면 그 속으로 파고 드는 똘이.

옷속까지도 들어오는 귀여운 녀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