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운전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어설픈 운전실력으로 찾은
강화의 동막해수욕장
집에서 함께 기르는 우리 똘이랑 함께..
너도 신났었지?
매일 집에만 있다가 함께 나가니 좋았지?
이제는 좀 더 자주 이런 시간을 갖도록 하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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