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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a의 보험지식/보장성 보험

<보장성보험> 일반택시 운전자를 위한 의료실비 보험~~

택시를 운전하시는 분들중에서도 개인택시 운전자는 상해+질병의료실비보험 가입이 가능한 회사가 없습니다. 상해는 제외가 되시던가, 제한을 받으시던가 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상해와 질병 모두 들어갈 수 있는 보험사가 있습니다.
한화손해보험의 한아름 플러스보험이지요.

개인택시 운전자의 경우 인수가 가능한 회사가 몇군데 있었지만, 일반택시 운전자의 경우
가입이 불가능했었습니다. 한화에서는 상해입원의료비를 3천만원/ 통원비를 10만원으로
가입을 해주었었으나, 지금은 입원의료비도 5천만원/ 통원의료비도 30만원 모두 동일하게
보장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기존의 실비의 보장내용은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설계예시를 한번 살펴볼까요?


  가입예시 : 30세 남자 : 직업=> 일반택시 운전자


월보험료 : 35,000원 <20년납 100세만기>
             
☞ 보장보험료 30,735원 + 적립보험료 4,265원

*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한화손해보험의 경우 갱신형 담보가 들어가 있고, 적립보험료가 잡혀 있더라도 갱신형보험료에 대한 보험료가 적립보험료에서 대체납입이 안됩니다.

하지만 납입기간이 끝난후에는 납입중지가 가능합니다.
납입이 끝난후에 납입중지를 하시면 그때부터는 기존에 적립해두었던 적립보험료에서 대체납입이 되기때문에 오히려 노후에는 좀 편안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사 한화손해보험일 수 있습니다.


해마다 3월에는 보험가입자가 많아집니다.
그런데 올해에는 경험생명표가 바뀌는 해라서 그런지 벌써부터 가입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진단비보험인 암과 뇌졸증 보험이 부족한 분들의 가입이 많아지고 있네요.

직업때문에 고민하셨던 분들도 너무 미루지 마시고, 얼른 서둘러서 준비하세요~^^

  택시 운전자보험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