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a 2010. 11. 21. 22:30


지난 1월에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6개월간의 투병끝에 지난 7월 돌아가신 아버지..

살아계실 때 더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 크다.
그래도 좀 더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 생각이 많다.

아버지...
엄마와 동생을 도와주세요~

천국에서 바라보고 계실 우리 아버지..